오비히로 여행의 목적 중 하나는 바로 부타동(돼지고기 덮밥)이었습니다.
많은 부타동 맛집 중, 저희는 주차와 접근성이 좋고 현지인도 즐겨 찾는 부타노이에(ぶた家)를 선택했습니다.
특히 저녘 일찍 닫는 오비히로의 식당가에서 저녁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고,
5살 딸아이를 위한 특별 메뉴와 귀여운 식기까지 제공받아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1. 영업시간 및 내부 환경: 오비히로의 식당들은 저녁에 문을 일찍 닫는 곳이 많은데, 부타노이에도 19시까지 영업합니다.
저희는 내부에 난로가 있어서 11월의 쌀쌀한 날씨에도 따뜻하고 쾌적하게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2. 주차 및 위치: 시내에 위치하지만, 접근성이 좋고 근처에 주차 공간이 잘 되어 있어 렌터카로 방문하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주차장은 건물 바로 뒷편에 마련되어 있으며, 약 10대정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3. 독특한 경험: 식당에 들어서고 나갈 때 모든 직원이 엄청나게 큰 소리로 "어서 오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외쳐주어 깜짝 놀랐지만, 그 열정적인 환대에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1. 주문 방식: 부타노이에는 입구에 있는 자동 판매기를 통해 메뉴를 고르고 주문해야 합니다.
2. 결제 팁: 자판기는 현금(Cash)만 가능합니다.
신용카드 결제를 생각하고 가셨다면 당황할 수 있으니, 꼭 미리 현금을 준비해 가세요!
3. 메뉴판 확인: 메인 부타동(로스/삼겹)은 1,170엔부터, 어린이 부타동은 600엔으로 매우 합리적인 가격대였습니다.



1. 아이 의자 팁: 5살 딸을 위한 어린이 의자가 있었는데, 일반 의자 위에 카시트 부스터를 올려주어
아이가 테이블 높이에 딱 맞춰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유모차나 별도의 휴대용 부스터 없이도 아이가 편안하게 앉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2. 어린이 메뉴: 어린이 부타동은 600엔이었습니다. 고기 3덩이와 오렌지 주스가 함께
나오는 구성으로 아이가 먹기에 충분했습니다.
3. 특별 식기: 특히 아이 식기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곰돌이 핑크 컵, 어린이용 그릇, 포크와 수저까지 따로 준비해 주어 아이가 더욱 즐겁게 식사했습니다.


1. 메인 메뉴: 저는 **삽겹 부타동(1,170엔)**을 주문했습니다.
숯불 향이 가득한 두툼한 돼지고기와 달콤한 특제 소스가 밥알 사이사이에 깊게 배어있어 왜 오비히로가 부타동의 성지인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2. 양념 팁: 테이블에 준비된 양념, 수저, 휴지, 물티슈를 활용하여 입맛에 맞게 소스를 추가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ㆍ 총평: 가격 대비 높은 만족도, 그리고 직원들의 열정적인 서비스 덕분에 부타노이에는 오비히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맛집이었습니다.
5살 아이와 함께 가기에도 완벽한 곳이니 오비히로 여행 시 꼭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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