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의 출시가 다가오면서 국토부에서 보조금을 100% 받는 기준이 6000만원으로 결정 되었다.
테슬라는 아이오닉5보다 발빠르게 움직여서 모델3 롱레인지를 5999만원으로 인하고,
모델y의 가격을 5999만원으로 공개 했다.
예전에 제주도 여행에서 렌트로 처음 타본 전기차..
충전 시간은 불편 했지만, 소음, 출력등은 엄청 만족 스러웠다.
허리 디스크 문제로 세단은 안타던 나는 모델y의 출시에 바로 계약하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배터리량, 금액적인 문제 때문에 모델3 롱레인지 vs 모델y 스탠다드의 무한 루프에 빠지게 되었다.
유투브, 블로그를 계약 찾아 보다가 고민은 출고 시기만 늦춰 진다 생각해서
일단 계약하고 고민하기로 결정 모델y 스탠, 모델3 롱레, 모델3 스탠 전부 계약 했다.
계약금은 100만원으로 조금 부담 되었지만, 전액 환불 가능하다.
과연 무엇이 먼저 출고 될 것인가?
출고시 66만원 할인 및 EAP 3개월 혜택 리퍼럴코드 링크 드립니다.
https://www.tesla.com/referral/jin753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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