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y's special life

 

 

 

이쁜 벚꽃길로 유명한 고복저수지에

석갈비 맛집 "산장가든"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조치원 산장가든

 

 

 

산장가든 위치는 조치원에서 고복저수지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천안, 대전, 세종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멀지 않고

식사 후 고복저수지 산책 그리고 이쁜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며 인스타용 사진 찍기에 딱 좋습니다. 

 

 

 

 

"주말 점심 12시에 주차장 모습"

 

웨이팅까지 있는 맛집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주차장이 만차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행히 이제 몰리기 시작했는지

10분 만에 자리가 생겨서 들어갔습니다.

 

 

 

 

1995년부터 장사를 시작했었나 봅니다.

95년도 사진을 70년대 사진처럼 흑백으로 뽑아놨네요.

 

 

 

 

1층은 웨이팅 하는 손님도 많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저희는 2층 룸으로 안내받아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 반찬 셋팅은 뚝배기와 유기그릇에 이쁘게 담겨져 있어서

고급스러운 한정식집 느낌이 들게 합니다.

 

석갈비는 모두 구워서 나오지만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고체연료를 사용합니다.

 

 

 

원조 숯불갈비와 매운 숯불갈비~

고기가 타지 말라고 바닥에 양파가 깔려 있습니다.

 

 

 

 

다 구워져 나온 상태라

먹기 좋게 자르기만 하면 바로 먹을수 있습니다.

 

 

 

 

 

잘 익은 갈비를 파채와 함께 먹기 시작~

폭풍 흡입하기 시작한 후 사진이 없습니다...

 

 

 

 

후식으로 비빔냉면 주문~

개인적으로 함흥냉면을 좋아하는데,

메밀면을 사용한 비빔냉면도

막국수 느낌도 나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성인 5+아이 3명이 먹은 주문표~

갈비 가격만 보면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맛있게 먹은 기본찬과 구워서 나오는 석갈비를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복저수지 이쁜 카페 "고복 저택"

 

 

산장가든 주변에 이쁜 카페를 검색하다가

핑크색을 좋아하는 조카를 위해 선택한 핑크 핑크 한 카페

"고복 저택"을 찾게 되어 이동하였습니다.

 

고복 저수지 근처에 있어 저수지 뷰를 생각하고 왔는데

저수지에서 조금 안쪽이라 푸르른 산뷰만 보입니다.

 

 

 

 

저택을 구입해서 핑크 핑크 한 카페로 탈바꿈한 느낌입니다.

들어가기 전 브이 하면서 인증샷을 남겨줍니다.

 

 

 

 

처음 들어본 메뉴들도 있고 메뉴에 신경 쓴 느낌입니다.

현재 판매하고 있지 않는 메뉴들은 네임펜으로 X 표시를 해두었네요..

 

 

 

 

9월 현재 판매 중인 조각 케잌은 티라미수만 있습니다.

예전 블로그들 봤을 때 케잌 종류가 많았는데 조금 아쉽네요.

 

 

 

 

고복 저택은 넓은 공간을 테이블로 채우지 않아

답답함 없이 여유롭게 카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천장은 노란 조명들..

이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여자 화장실 앞 포토 스팟.

저 의자에 앉아서 한 장 찍으려 했는데,

다른 손님이 자리 없어서 의자 가져갔습니다.

 

여자 화장실 안에도 인생 샷 찍는 곳이 있다는데

들어갈 수 없어서 다른 블로그에서 보기만 했습니다.

 

 

 

 

남자 화장실 입구도 이쁘게 꾸며놨습니다.

여자 화장실과 다르게 남자 화장실은 들어가면

그냥 남자 화장실입니다.

 

 

 

 

고복 저택의 베스트 자리를 꼽히는

쇼파 자리는 2곳밖에 없습니다.

 

 

 

 

테이블석이 있다가 다른 손님이 나가서

바로 앉게 된 쇼파 자리입니다.

 

누워서 바깥 풍경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쁜 잔에 시원한 아아!!

 

 

 

 

"리얼 초코"

 

잔이 둥글둥글한 게 이거 먹으면

이렇게 된다라는 느낌이...

 

그래도 초코는 항상 옳다.

 

 

 

 

"핑크 리치 에이드"와 "오자 주스"

 

이쁜 잔에 이쁜 색감이라

창문 바라보면서 들고 찍어야 하는데

이미 다들 마셔버려서 아쉽습니다.

 

 

 

 

"오리지널 티라미수"와 "오레오 티라미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치즈케잌 다음으로

2순위인 티라미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쁘게 사진 찍고 싶었는데,

예나가 한번 봐주지 않고 누워 버렸습니다.

 

다시 오고 싶은 카페지만

주변에 이쁜 카페가 많아

다음엔 다른 카페도 가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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